개강했어

 
무의미한 1학기의 휴학을 마쳤다
대충 작년 12월말부터 여해 쉬었으니... 9닲.. ?_? 반년넘게 쉬었네
뭔가 이도저도 아닌 휴학이지만 나름 잘 쉬었고

드디어 학교로갔다.. 시간표도 대충짰는데 어찌저찌 월화수에 몰았고
밥시간 없이 타이트하게 [혼자 밥먹는게 싫어서] 어케 잘 짰고

여태 긱사나 자취하다가 그냥 이번학기는 통학..
학교갔는데 아직 동기들이 있더라

대학동기는 뭐랄까 방학되면 연락 1도안하는데 학교에서 보면 엄청반갑고
암튼 오랜만에 만난 동기 자취방 놀러가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아예 혼자 아싸처럼 맴돌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괜찮았다..
안식년 마치고 돌아온 교수님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이번에 신청한 과목들은 진짜 뭔지도모르고 시간표에 맞춰서 신청했는데
월요일날 듣는 3과목이 다 팀플위주더라..^^^^^^^^^^^^^^^^^ 이제와서 시간표 바꿀수도없고 그냥 해야될것 같은데
두갠 그래도 동기들이랑 하면될것같은데 비중이 제일높은..무려 40%가 팀플인 과목을 혼자듣는데 이게 좀 걱정이네

이제 4학년 -_ㅠ 담학기까지 해야 졸업이지만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때인것 같다
최선을 다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쁘지않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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